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무인경비업체 KT텔레캅(대표 신병곤)은 KT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'위기경영 극복을 위한 노사 무한 협력'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. <BR><BR>KT텔레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취임한 신병곤 사장은 이른바 '위기경영 100일 작전'을 통해 매출증대와 비용감소 등 다각적인 <BR>경영혁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노동조합도 회사의 혁신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. 노동조합 측은 향후 흑자경영 지속시까지 <BR>무분규를 선언하는 등 회사의 위기경영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.<BR><BR>이번 '위기경영 극복을 위한 노사 무한협력 선언식'은 지난 27일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중앙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신병곤 사장과 <BR>박정수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. <BR><BR>이 자리에서 노사 양측은 "건전한 기업문화 확립과 사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공동으로 노력"하기로 합의하고 "회사의 지속적인 <BR>성장과 함께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한다"는 노사 무한협력 선언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했다.<BR> <IMG height="380" alt="" src="http://cphoto.asiae.co.kr/listimglink/6/2009032917412684242_1.jpg" width="550" border="0"> 27일 한국노총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KT텔레캅 노사 무한 협력 선언식에서 신병곤 사장(왼쪽 다섯번째)과 박정수 노조위원장(왼쪽 여섯번째)이 악수를 하고 있다.<BR><BR>김철현 기자 kch@asiae.co.kr<BR><ⓒ아시아 대표 석간 '아시아경제' (www.asiae.co.kr) 무단전재 배포금지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